앞에서 무약정 할부건이 배송이 13이라고 해서 화딱지나서 다른거 찾아보고 있는중에
약정 24개월 할부없고 요금제 두달유지건이 올라온게 있어서 그대로 질러버렸다.
물론 13일 배송건은 바로 취소전화 해버리고
결국 둘째달 까지 내는 비용은 비슷하게 6만원돈인데 석달후부터는 아무런 비용추가가 없다.
다달이 6천원씩 추가로 안내도 된다는건 하악 좋다.
24개월 통화료제외 총비용 계산하면
요금제 48500*2=97000 -> 부가세를 뺀거지만 기본요금제13천+오즈6천을 사용한다치면 3만원정도추가다.
가입비 1만*3 = 3만 -> 어짜피 들어갈 돈이다.
합계 12만7천 -> 기본요금제로 2만원씩 사용한다면 5만원 내외의 비용인듯하다.
인데 요금제를 제대로 써서 3만원어치 이상의 통화를 해대면
남는장사가 될듯하다.
가입비까지 5만원이면 공짜폰 대열에 들어가는거 아닌가? ㄷㄷㄷ
물건 받는게 일주일이나 미뤄진걸 계산하더라도
처음 쿠키폰 가격을 알아봤을때랑 한참 차이나는걸 발견하고 놀랐다.
가입비3 + 약정할부 24만 + 할부보증금 2만 + 요금제3개월 138천 = 42만8천
일주일에 30만원 절약한건가. 무섭다.
배송이나 빨리 와라. 24개월 묶여있어도 산뜻하게 아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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